한화시스템, 국군의 날 앞두고 서울현충원 찾아 봉사활동

한화 방산계열 기업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와 묘역 가꾸기를 하며 순국선열 넋을 위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화시스템 등 한화 방산계열 기업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에 나섰다.
<한화시스템 등 한화 방산계열 기업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에 나섰다.>

24일 한화시스템과 30여 협력업체 임직원 70여명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원 참배 후 묘역을 정비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산업 종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업계 상생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 지난해부터 보훈관련 봉사활동을 한다.

앞서 한화와 한화디펜스는 공동으로 현충원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양사 60여명 직원이 활동에 참여해 현충원 참배 후 약 2000여위 묘에 헌화를 했으며 묘역 주변을 정성껏 정화하는 활동도 함께 했다. 한화와 한화디펜스는 각각 2011년과 2014년에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2회 이상 현충원을 찾으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화 관계자는 “애국지사와 국군장병의 넋을 기릴 때마다 더욱더 사업보국에 매진해야겠다고 다짐한다”며 “고귀한 희생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업계와 힘을 합쳐 튼튼한 국가안보와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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