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시티 모델을 해외로…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 세미나 개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 정기 세미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 여덟번째)과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앞줄 왼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그룹 제공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 정기 세미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 여덟번째)과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앞줄 왼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그룹 제공>

서울형 스마트시티 해외 확산을 도모하고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 정립을 위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과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 정기 세미나가 3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이하 포럼)과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스마트시티 모델을 해외로'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천재원 젠트리(XnTree) 대표가 국내외 스마트시티 현황과 비전을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4차 산업혁명 핵심 요소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과 도시 서비스 분야를 접목한 스마트시티 정책 발굴을 제안했다.

강민구 한신대 교수가 5세대(G) 기반 초연결사회에서 구축 가능한 재난 안전망 등에 관해 강연을 진행했다. 통신 분야 기술 혁신에 따른 공공 안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딩 모델 구축을 위해 비즈니스와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다. 서울형 스마트시티 해외 진출을 위해 출범한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을 비롯해 6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모델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세계 여러 도시가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서울시를 벤치마킹한다”면서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을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에 반영하고 적극 지원해 세계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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