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2019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 70개 기업 모집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로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로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은 '2019년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개발하는 제품을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기에 출시하도록 콘텐츠 개발 테스트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장 잠재력은 높으나 열악한 개발 환경으로 콘텐츠 개발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기업을 위해 기획됐다. 상용화 이전의 제품 결함과 문제점 해결, 적응력 검증 등 개발과정 전 주기에 걸친 테스트 플랫폼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는 콘텐츠 분야별 맞춤형 테스트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에 40개 기업, 콘텐츠 서비스에 필요한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 30개 기업을 선발한다.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에 선정된 기업은 기능성, 호환성, 사용성 테스트 등 콘텐츠 분야별로 희망하는 테스트와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5G 융복합 콘텐츠를 위한 테스트 신설 등 맞춤형 테스트 지원 확대와 피처드 컨설팅, 앱스토어 최적화(ASO)컨설팅 등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대폭 강화했다.

선정된 기업은 개발 환경 구축과 성능 부하 테스트, 웹 스토리지·기술지원 등 온라인서비스 기술을 지원한다. IoT 엣지(edge)플랫폼과 클라우드로 이전을 원하는 업체 개발 단계와 기술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국내외 5G폰을 포함한 최신 스마트기기와 영상, 음향편집 시설, VR체험존 등 환경이 구축된 안양 창업지원센터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랩은 테스트를 원하는 개발사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콘텐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신청하면 된다.

전준수 NIPA VR·AR콘텐츠산업본부장은 “5G 휴대폰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콘텐츠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국내 역량 있는 스마트콘텐츠 개발 기업이 본 사업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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