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AI 학습코칭' 학생별 맞춤 지도로 서비스 만족도↑

웅진씽크빅이 '웅진북클럽 AI 학습코칭'을 선보인 후 학생 휴회율을 줄였다. 학생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지난해 AI 학습코칭을 기능을 선보인 후 이전에 비해 휴회율(서비스 일시 중단 비율)이 3% 초반으로 급격히 낮아졌다”면서 “자녀 학습 습관에 대한 직접적인 확인이 가능하고, 방문교사 맞춤형 지도가 학부모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말 '북클럽 AI 학습코칭'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트학습 플랫폼 '웅진북클럽'에 접속하는 일 평균 12만 가량의 회원들로부터 얻는 1100만건 이상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한다. 분석된 결과는 웅진북클럽 교사에게 개인별 맞춤 코칭 가이드라인으로 제공돼, 학생별 학습 습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북클럽 AI 학습코칭' 습관분석 서비스는 개인별 학습패턴 분석을 통해 고쳐야 할 학습습관을 데이터 기반으로 알려준다. △습관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찍는 행동 △아는 문제만 풀려고 하는 행동 △틀린 문제가 나오면 그 뒤에 문제들을 안풀고 건너뛰는 행동 △틀린 문제를 다시 풀지 않고 넘어가는 행동 등 성적 향상을 위해 꼭 고쳐야 할 습관을 연구 결과로 발견된 6가지로 나누어 분석해 준다.

웅진북클럽은 학습 후 오답노트를 자동 생성해 주고, 북클럽 AI 학습코칭 문항분석 서비스로 오답 원인까지 분석해 준다. 문항분석 프로그램은 디지털 학습으로 푼 문제를 일정 기간동안 데이터로 쌓아서 파악된 학생별 학습역량을 바탕으로 한다. 같은 문항이라도 학생별로 다른 체감 난이도와 적정 풀이시간, 어떤 문제와 유형을 어려워하는지 분석이 가능하다. 학생 학습이력에 기반한 능력치를 분석해 문항별 정답을 맞출 확률까지 예측한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는 “웅진북클럽 스마트 학습과 AI를 결합한 에듀테크 기술을 적용해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를 높였다”면서 “학생이 학습에 재미를 느끼게 하고 학습효과는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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