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국민연금공단 등 4개 기관 전자정부 수출 협력 MOU 체결

NIA,국민연금공단 등 4개 기관 전자정부 수출 협력 MOU 체결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문용식)은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과 함께 한국전자정부 우수시스템 해외진출 지원 컨설팅 사업 효율적 운영과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원국 전자정부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분야별(연금, 보험, 일자리 등) 컨설팅 사업을 공동 진행한다. 우수한 한국 전자정부 시스템 사례를 해외에 전파한다. 민간기업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한다.

4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19년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컨설팅 과제에 수행주체로 선정됐다. 7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이 보유한 전자정부시스템을 수원국에 구축하기 위한 컨설팅 과제, 현지 포럼, 전문가 교류를 수행한다.

최근 전자정부 해외진출 다양화 추세에 대응하고 민간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공기관 주도로 발굴한다.

한편 NIA에서 수행하는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행안부 출연으로 국내 부처와 공공기관 우수한 전자정부 시스템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수원국 정보화 현황파악·분석·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델을 설계해 국내 전자정부 시스템 해외진출을 돕는다. 2016년도 6개 과제, 2017년도 4개 과제, 2018년도 3개 과제를 지원했다. 올해는 △국민연금공단-몽골 연금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사업 △예금보험공사-인도네시아 예금보험금지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사업 △한국산업인력공단-베트남 자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사업을 지원한다.

문용식 NIA 원장은 “한국 전자정부 우수성 전파, 국제 위상 강화를 위해 다방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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