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자회사 아콘소프트, 1000만달러 투자유치 협약 체결

싱가포르 SGX Centre에서 열린 투자유치협약식에서 정철 나무기술 대표(왼쪽)와 존슨 첸 캡브리지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무기술 제공
<싱가포르 SGX Centre에서 열린 투자유치협약식에서 정철 나무기술 대표(왼쪽)와 존슨 첸 캡브리지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무기술 제공>

나무기술(대표 정철) 자회사 아콘소프트가 싱가포르 증시(SGX)가 출자한 캡브리지(CapBridge)사와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협약(FRA)을 맺고 싱가포르 증시 상장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 등이 출자한 캡브리지는 글로벌 성장기업 SGX 상장을 유도한다. 프리IPO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캡브리지는 칵테일 클라우드 기술력과 시장성을 주목해 싱가포르 증시 상장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아콘소프트(대표 김진범)는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를 개발했다.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시장에 진출해 기술력을 인정 받는다.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

쿠버네티스 엔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칵테일 클라우드는 일체형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이다.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배포, 운영한다.

캡브리지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과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좋을 성과를 기대한다”면서 “아콘소프트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은 클라우드 시장에서 유망한 기술로 향후 20%이상 연평균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