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한국인터넷윤리학회와 춘계학술대회 개최

NIA, 한국인터넷윤리학회와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NIA)은 한국인터넷윤리학회(회장 김미량)와 함께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 '디지털 시민성(Digital Citizenship)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디지털 시민성(Digital Citizenship)과 교육 : 역량을 갖춘 신인류로서의 주체적 디지털 시민'을 주제로 진행한다. 인문학과 교육학, 법학, 행정학, 공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와 정책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만난다. 미래 사회 시민에 대해 고민하고 디지털 세상에 부합하는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논의한다.

최근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른바 단톡방의 다양한 현상과 문화·사회적 이슈를 다룬다. 디지털 신인류 등장에 따른 새로운 윤리 규범 필요성과 법제도 개선, 안전한 윤리적 디지털 공간 설계 등도 다룬다.

문용식 NIA 원장은 기조강연에서 '디지털 전환 국가 아젠다 :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 정책방안'을 위한 주제 발표한다. △데이터 고속도로 △디지털 정부 △디지털 시민역량 등에 대한 정책방향을 전한다. NIA 특별세션에서는 기조강연과 연계해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집중 조명한다.

김미량 한국인터넷윤리학회장은 “급격하게 진화하는 현재 사회 환경에서 기술, 산업, 생활 전반에 투영되는 변화를 주도하고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디지털 신인류 역량이 중요하다”면서 “디지털 시민성과 인문학·기술적 역량 강화, 관련 연구지원, 학교 교육 개편과 지원, 디지털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비제도적 정책 수단 등의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용식 NIA 원장은 “과거 김대중 대통령 시절 '세계에서 컴퓨터를 가장 잘 쓰는 나라를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1000만 정보화 교육을 했다면 지금은 5000만 국민 모두가 디지털 세상을 잘 살아가는 소양과 능력인 디지털 시민역량이 요구된다”면서 “국민의 디지털 시민역량을 제고함으로써 디지털 포용 국가 초석을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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