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2019년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 발대식 개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월드프렌즈 정보통신기술(ICT)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월드프렌즈 정보통신기술(ICT)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NIA)은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월드프렌즈 정보통신기술(ICT)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149명 예비 ICT 봉사단원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16개국에서 현지 수요 맞춤형 ICT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관련 교육을 받는다.

2001년부터 추진한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은 올해를 봉사단원 인권과 안전관리 원년으로 삼고 봉사단원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봉사단 파견기관 선정 프로세스를 보다 강화해 신뢰 가능한 기관을 선정했다. 파견기관별 봉사단 인권·안전보호 확약서를 접수 받아 현장에서 안전을 강화한다. 봉사단원 역량강화와 활동 성과제고를 위해 SK 프로보노, LINE, 한국생산성본부 등 민간·유관기관과 협력한다.

NIA가 진행하는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은 정부통합해외봉사단사업(월드프렌즈코리아) 일환으로 2001년부터 총 74개국 7722명을 파견했다. 2014년부터 일반 ICT 봉사단과 이공계 협력 봉사단을 운영한다.

올해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과 일부 SW 중심대학 등 8개 대학과 협력해 이공계 분야 글로벌인재양성에 힘쓴다.

문용식 NIA 원장은 “ICT 봉사단원이 안심하고 활동하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면서 “봉사단원이 ICT 봉사 참여로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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