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민·관 협력 '2019 스마트쉼 토크콘서트'추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삼성SDS,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2019 스마트쉼 토크콘서트가 24일 경기도 시흥시 대흥중학교에서 열렸다. 사회자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삼성SDS,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2019 스마트쉼 토크콘서트가 24일 경기도 시흥시 대흥중학교에서 열렸다. 사회자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NIA, 삼성SDS,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2019 스마트쉼 토크콘서트'를 추진한다.

토크콘서트는 중·고등학교 교사, 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해 정보기술(IT) 전문가와 함께 교사와 학생 실감나는 현장 이야기를 직접 청취한다.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 해법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행사는 문화예술공연, 주제강연, 패널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주제강연 '생각을 바꾸는 시간, 10분'은 스마트폰, 게임, 데이터 등 다양한 청소년 관심 분야에 대해 스타트업 대표, ICT전문가와 소통한다.

토크콘서트 개최 2주전부터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슬로건과 표어 온라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토크콘서트 행사 당일 시상식을 진행,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학생 자발적이고 능동적 변화 노력을 이끌어낸다.

토크콘서트는 정부주도 사업이 아닌 민간 기업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대상 전문 시민단체 경험 등을 활용해 실질적 민관 협력을 이끌어낸다. 2016년 8회, 2017년 14회, 2018년 13회 등 지금까지 총 35회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 올해도 전국 15개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문용식 NIA 원장은 “기존 강의 중심 전달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흥미를 제고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토크콘서트 형식 체험 프로그램”이라면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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