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이 책임운영평가를 받은 지 2년 만에 '2019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책임운영기관이란 전문 성과관리를 위해 책임운영기관장에게 행·재정상 자율성을 부여하고 그 운영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행정기관을 의미한다. 5월 현재 22개 중앙부처 52개 책임운영기관을 운영 중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기관장 리더십, 조직·인사 관리, 사회 가치 구현, 서비스 혁신, 재정 건전성 등 관리 역량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고유사업 부문에서 대국민 전자정부 서비스를(정부24, 홈택스 등)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고객 요구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시설관리형 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관리역량 기관장 리더십 부문에서는 기관장 조직 비전 제시와 이를 위한 전략과제, 핵심사업과제 선정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신기술 도입·운영모델 혁신·조직체계 정비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한국·아태지역 디지털 혁신 리더상을 수상한 점 등도 호평을 받았다.

사회 가치 구현 부문에서는 긴급차량 안전 골든타임 확보, 미세 먼지 예측 분석 등 대국민 안전, 환경과 직결되는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고 정책에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비스혁신 부문에서는 '혜안'(범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분석 플랫폼) 서비스 개선과 이용자 수를 2000여명에서 10만여명으로 증가시키는 등 공직사회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이 널리 확산하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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