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한전 전력연구원 SW 안정성 검사 플랫폼 개발

투비소프트(대표 조강희)는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과 대전 유성구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소프트웨어(SW) 안정성 검사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투비소프트와 한전 전력연구원은 전 산업 분야 SW 시스템 안정 운용에 필요한 SW 안정성 검사 플랫폼 개발과 상용화에 협력한다.

23일 투비소프트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최영식 투비소프트 본부장(오른쪽 세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투비소프트 제공
<23일 투비소프트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최영식 투비소프트 본부장(오른쪽 세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투비소프트 제공>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양사 간 개발 인력과 기술 교류, SW 시험 관련 표준 활동, 투비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새 사용자인터페이스·경험(UI·UX) 솔루션 테스트 활용과 시범 적용 등이 있다.

양사는 UI·UX 솔루션 '넥사크로플랫폼'을 활용해 보안과 성능 등을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SW 안정성 검사 플랫폼을 구축·상용한다. 안정성과 신뢰성이 핵심인 SW 검사 플랫폼 품질을 향상한다.

투비소프트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차세대 UI·UX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전 전력연구원이 연구 중인 사물인터넷(loT) 센서 개발,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 연구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최영식 투비소프트 사업본부장은 “최근 전 산업에 걸쳐 SW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며 “투비소프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력연구원과 기술 협력으로 SW 검사 플랫폼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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