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SW사고력 올림피아드]지역 최대 인원 참석 부산, 폭우 속에서도 높은 참석율 기록

부산지역 소프트웨어사고력 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이 문제를 풀고 있다.
<부산지역 소프트웨어사고력 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이 문제를 풀고 있다.>

부산지역 소프트웨어사고력 올림피아드는 부산지역 역대 최대 인원이 참석하며 학생과 학부모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오전부터 강한 빗줄기를 뚫고 김해 등 부산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부산은 부산대 SW중심대학 지원으로 부산대 공학관에서 시험을 치렀다. 부산대 SW중심대학은 학내뿐 아니라 대외 SW교육 확산에도 주력한다. 제5회 소프트웨어사고력 올림피아드 역시 SW 교육과 인식 확산을 위해 함께 지원·진행했다.

부산은 전 부문별 많은 학생이 참가했다. 초등 5∼6학년과 중학교 부문은 이전 대회보다 두 배가량 이상 참여자가 늘었다. 일부 학교에서는 교사가 직접 학생 10여명가량을 인솔해 참여했다.

한 교사는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한다”면서 “학생들이 평소 생각하던 내용을 마음껏 펼치는 대회라 계속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지역 중학교에서 참여한 한 학생은 “SW동아리 지도 교사 추천으로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참여했다”면서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신선한 문제라 시험 시간이 즐거웠고 다음 대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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