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SW사고력 올림피아드]대전·충청 첫 개최, 학생 반응도 뜨거워

한남대 56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한남대 56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대전·충청지역 초등·중학생이 지난 18일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에 참가했다. SW사고력올림피아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충청권에서 처음 열렸다. 대전을 비롯해 충청 지역 학생 참가 편의를 위해서다. 그동안 대전·충청지역 학생은 서울이나 타 지역까지 이동해 시험을 치렀다. 이번 대전·충청지역 단독 개최로 이전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으로 나타냈다.

참가한 학생 반응도 뜨거웠다. 학생들은 대회를 게임 문제를 풀어내듯 주어진 시간을 즐겼다. 순서도를 그리면서 답을 찾아갔고, 문제지뿐만 아니라 책상 위까지 풀이공간으로 활용했다. 일부 학생들은 “문제는 이것뿐 인가요. 문제가 재밌어서 더 많이 풀어보고 싶다”며 아쉬움도 표했다.

3~4학년부로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SW교육을 접했지만 현재 어떤 수준인지 알고 싶어서 올림피아드에 참가했는데, 5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면서 “10월 열릴 6회 대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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