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서밋 2019]IDC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고객에 연간 1조달러 경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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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엔프라이즈 리눅스(RHEL) 플랫폼이 고객에게 연간 1조 달러 이상 경제적 혜택과 70억 달러 정보기술(IT)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레드햇과 고객·파트너 생태계는 2023년까지 약 64만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 레드햇 관련 직책 종사자는 330만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IDC가 레드랫 의뢰를 받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가 발표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경제적 영향'에 따르면, RHEL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SW)와 애플리케이션은 올해 10조 달러 이상 세계 비즈니스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

RHEL을 IT 시스템 구축에 사용하면 이용자는 매출 증가 또는 비용 감소로 인해 2023년까지 매년 1조 달러 이상 경제적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IDC 조사 결과, RHEL은 엔터프라이즈 관리 및 생산(26%), IT 인프라(20%)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HEL을 사용하는 IT조직은 2019년에만 67억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IT임원은 △연간 SW 비용 52% 절감 △IT직원이 표준 IT작업을 수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25% 단축 △예상치 못한 다운 타임으로 인한 비용 절감 5% 등을 언급했다.

IDC는 연말까지 RHEL 생태계가 약 90만명 직원을 직접 고용하고 2023년까지 23만 6000개 일자리가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고객 조직 내에서 일하는 RHEL 중심 IT 전문가 커뮤니티는 세계적으로 170만 명일 것으로 추산된다. 2023년 말에는 210만 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두 그룹을 합치면 2023년까지 레드햇 관련된 일자리는 330만 명 이상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파니 치라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부사장은 “RHEL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IT조직에 유연하고 안전한 기반을 제공한다”면서 “RHEL는 단순한 운용체계 이상으로서 고객 성공뿐 아니라 파트너와 광범위한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경제적인 엔진 역활을 한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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