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19 참가…일본 시장 공략

재팬 IT위크 스프링 2019 전시회 나무기술 전시 부스 전경. 나무기술 제공
<재팬 IT위크 스프링 2019 전시회 나무기술 전시 부스 전경. 나무기술 제공>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10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하는 일본 최대 ICT 전시회 '재팬 IT위크 스프링 2019'에 참가해 칵테일 클라우드 온라인 버전을 공개했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도입해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일체형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 제품이다.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등 어떤 환경에서도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속 개발하고 배포·운영한다.

이번에 발표한 칵테일 클라우드 온라인버전은 기존 설치형 제품인 칵테일 클라우드를 서비스형플랫폼(PaaS)화했다. 칵테일 클라우드 라이선스와 인프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한다.

온라인에서 운영되는 칵테일 클라우드 컨트롤 노드를 기반으로 고객사별 등록된 클러스터를 관리해 주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상품을 제공한다.

나무기술은 메가존클라우드와 스마트시티 공동존을 구성해 공동 마케팅을 펼쳤다. 양사는 클라우드 플랫폼 판매·서비스, 클라우드 관련 교육과 생태계 조성, 스마트시티 플랫폼 개발 협력을 한다.

나무기술은 스마트시티 플랫폼 부문에서 △축적된 멀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의 플랫폼 △데이터 허브기술을 융합한 안전하고 정확하며 서비스 지연 없는 스마트시티 운영체제(OS) 구축을 추진한다.

회사 관계자는 “2011년 일본 법인을 설립해 일본 내 IT기업과 통신사, 제조업체, 유통사 등 다양한 분야 클라우드 기술 수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한다”면서 “품질검증이 철저한 일본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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