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중남미 권역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KISA, 중남미 권역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중남미 사이버보안 협력 확대를 위해 코스타리카 과기부, 중미경제통합은행과 세미나·포럼을 개최했다.

코스타리카 산호세 현지에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역량강화 세미나·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5차 지역포럼을 열었다. GCCD는 정보보호 역량강화 전담기구로 개발도상국 대상 사이버보안관련 교육, 기술지원 등을 제공한다. CAMP는 한국 주도 사이버보안 논의를 위해 KISA가 운영 중인 국제 협의체다.

중남미 권역 사이버보안 관련 수요는 지속 증가한다. 코스타리카 과기부는 중미경제통합은행을 통해 한국 정부에 사이버보안 분야 지원을 요청했다.

'GCCD 역량강화 세미나'에서 KISA는 코스타리카 과기부 및 사이버보안 인력 40 여명을대상으로 △국가사이버보안프레임워크 및 침해사고대응팀(KrCERT·CC) 운영 △국내 침해사고 대응 현황 및 분석 사례 등을 공유했다.

'CAMP 제5차 지역포럼'에서는 엘살바도르 공공안전부와 에콰도르 사이버보안협회가 새롭게 CAMP 회원으로 가입했다. 역내 회원과 중남미 지역 국가 사이버보안 전략 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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