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한전KPS와 '에너지산업 분야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

(왼쪽부터) 한전KPS 장석용 정보통신보안실장, 한전KPS 박정수 경영지원본부장, 한전KPS 김범년 사장, KISA 김석환 원장, KISA 심원태 정보보호산업본부장, KISA 조성우 사이버보안인재센터장
<(왼쪽부터) 한전KPS 장석용 정보통신보안실장, 한전KPS 박정수 경영지원본부장, 한전KPS 김범년 사장, KISA 김석환 원장, KISA 심원태 정보보호산업본부장, KISA 조성우 사이버보안인재센터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한전KPS(사장 김범년)와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전KPS는 국내 전력인프라 안전·효율 운영, 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KISA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민 안전 확보에 필수인 에너지산업 분야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한전KPS와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한전KPS의 사이버 위협정보 분석·공유 시스템(C-TAS) 가입을 통한 최신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술 지원 및 상호 협조 △국내·외 사이버보안 인재육성 및 인식제고 등 상호 협력한다.

김석환 KISA 원장은 “모든 사물이 5G망과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보호대상을 한정할 수 없어 산업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안전한 국가 전력설비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전KPS가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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