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파트너사와 '품질고도화 프로그램' 마련

이기봉 이너스정보 팀장(가운데)이 펜타시큐리티 품질고도화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기봉 이너스정보 팀장(가운데)이 펜타시큐리티 품질고도화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이 보안수준 제고와 지속적 품질관리를 위해 파트너사와 함께 '품질고도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펜타시큐리티는 보안 소프트웨어(SW) 이슈나 취약점 등 문제를 발견·해소해 품질을 높이고 사고에 선제 대응하는 '품질고도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 암호 플랫폼 '디아모', 인증 플랫폼 '아이사인플러스' 등 자사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문제를 발견해 의견을 제시하면 보안전문가가 파급도와 난이도 등을 평가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하반기까지 약 1년 간 진행된다. 총 5회에 걸쳐 시상한다. 제1회 품질고도화 프로그램 최우수상은 특정 룰 오작동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한 이기봉 이너스정보 팀장이 수상했다.

남경문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이 프로그램은 제품 품질 향상 목적 외에도 파트너사와 지속적 소통과 협업 수준 제고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파트너십과 지속적 품질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정보보안 시장 1위 위상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pa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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