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스, 印尼 3개사와 계약 맺고 동남아 진출

아이브스와 PT IKP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서 파트너십을 맺는 모습
<아이브스와 PT IKP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서 파트너십을 맺는 모습>

아이브스(대표 배영훈)는 자사 지능형 영상·음원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브스는 지난 7일 싱가폴 법인을 설립, 1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PT TSSI(PT Tetap Setia Securiti Indonesia), PT 한달(PT Handal Solusitama), PT IKP(Infra Karya Pratama) 등 인도네시아 3개 기업·기관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

PT TSSI(PT Tetap Setia Securiti Indonesia)는 경찰학교 운영과 경찰·공공기관을 위한 신기술 발굴·도입을 맡는 정부기관이다. PT 한달(PT Handal Solusitama)은 자라, 유니클로, 롯데마트 등 유통매장에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PT IKP는 자카르타 지역 기반 통신 서비스 업체다. 아이브스는 PT IKP, PT 한달과는 구매조건부 제품개발 업무협약(MoU)도 추가로 체결했다.

아이브스 관계자는 “향후 싱가포르 법인을 싱가포르는 물론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중동 진출 교도보로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올해 300만 달러 이상 매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pa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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