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베트남 현지 법무법인과 저작권 기술 유통 계약

케이사인, 베트남 현지 법무법인과 저작권 기술 유통 계약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법무법인 PLV(Phan Law Vietnam)와 저작권 기술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PLV는 음악, 로고, 상표, 저작권 등록 등 지적재산권과 디지털 콘텐츠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는 저작권 전문 법무법인이다. 베트남저작권연합(VCA) 멤버로도 활동한다.

케이사인이 이번에 수출하는 콘텐츠 모니터링 기술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해외로 진출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케이사인은 한국저작권위원회 하노이 사무소와 협력해 베트남 내 저작권 침해 사이트를 대상으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정미 케이사인 보안기술연구소 이사는 “한국 저작권 기술이 베트남으로 수출된 최초 사례”라며 “베트남 내 콘텐츠 불법 유통을 차단해 저작권을 보호하고 베트남과 동남아 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해 수출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pa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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