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니스 '엠오피스', 주52시간 근무 위한 '휴게시간 관리' 기능 선봬

제이니스 엠오피스 휴게시간 관리 기능
<제이니스 엠오피스 휴게시간 관리 기능>

제이니스(대표 이재준)는 자사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MOffice)'에 주 52시간 근무제를 위한 휴게시간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엠오피스'는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를 종료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여러 근무시간 관리 기능을 제공해 유연근무제, 탄력근무제 도입을 지원한다. 현재 170여개 기업 30만여대 PC에 도입됐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 1시간 이상 휴게시간이 근로시간 도중 주어져야 한다. 이에 제이니스는 '엠오피스'에 직원 휴게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휴게시간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근로시간 중 근로자가 직접 휴게시간을 등록하고 개인 용무를 볼 수 있고, 필요 시 이 시간만큼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기록은 시스템에 전송돼 기업 인사 정책이나 경영평가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엠오피스'는 이밖에도 주52시간 근무 한도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으로 제한하는 한도 관리 기능, 회의나 외근 등 근무시간을 근로자가 직접 등록해 업무로 인정받는 이석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재준 제이니스 대표는 “'엠오피스'가 휴게시간 관리 기능을 제공해 직원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며 “제이니스가 직접 개발, 구축, 운영까지 담당하는 만큼 기업 인사정책에 따라 알맞은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pa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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