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위험지수 자동보정 장치·방법' 특허 취득

이글루시큐리티, '위험지수 자동보정 장치·방법' 특허 취득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위험지수 관리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위험지수 자동 보정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10-1929528)를 취득했다.

시스템이 통계적 분석에 따라 보안 관리자 위험지수 값을 자동으로 상향 또는 하향 보정한다. 기업·기관·조직별 주요 정보자산과 보안 우선순위를 감안해 △보안 관리자와 시스템 관리자 모두 보안 위협으로 판정한 정탐 △보안 위협으로 잘못 탐지한 오탐 △보안 관리자와 시스템 관리자의 판정이 엇갈리는 반탐 이벤트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위험지수 값 정확성을 높인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 기술을 정확한 위험지수 관리가 요구되는 보안관제 솔루션과 취약점 진단 시스템에 적용한다. 우선 대응해야 할 고위험 이벤트를 보다 정확하게 선별해 보안관제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안 담당자가 분석해야 할 보안 이벤트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위험지수 값을 자동으로 상향·하향 보정하는 본 특허 기술 취득으로 우선 대응할 고위험군 이벤트에 대한 방어력을 한 단계 높인다”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pa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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