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국민대·한양대와 방산R&D 동계 인턴 운영

한화시스템(대표 장시권)은 첨단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산학협력 중인 국민대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손잡고 대학생 동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화시스템이 국민대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손잡고 방산R&D 동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화시스템이 국민대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손잡고 방산R&D 동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월 1일까지 4주간 용인·판교 연구소에서 국민대와 한양대 전자·기계공학, 경영학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학생은 군 통신, 시스템·소프트웨어(SW) 개발, 인사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방산 연구개발(R&D) 업무 경험의 기회를 갖는다. 학점 인정과 소정의 실습비도 지급한다.

한화시스템은 네트워크 중심 미래전장에 대응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는 최신 국방 ICT 기술 트렌드를 참가자가 직접 체감하도록 현장실습을 구성한다. 학생 진로 선택에 도움되도록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방위산업에 우호적인 인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8월 국민대와 미래 항공기·무인기 사업 분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와 국방·해양산업 핵심기술 분야에서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민대 국방무인R&D 연구원과 한양대 미래해양연구센터와 함께 국방 4차 산업혁명 분야 다양한 연구과제를 진행한다.

이용욱 한화시스템 연구개발본부장은 “프로그램은 산학협력과 연계한 방산 분야 인재 양성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방 ICT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학계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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