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그룹, 새해 성과주의 문화 성공 정착 힘쓴다

곽민철 셀바스그룹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신규 시장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주의 문화 성공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 의장은 “셀바스그룹이 추구하는 성과주의는 시장에서 인정하는 성과를 중심으로 육성과 보상하는 경영체계”라며 “자만해서 스스로 인정하는 게 아닌 시장이 우리를 인정하는 역량을 셀바스그룹이 갖추도록 변화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곽민철 셀바스그룹 의장
<곽민철 셀바스그룹 의장>

셀바스그룹은 지난 2년 동안 성과주의 문화 도입을 위해 프로젝트와 키 리저트(Key Result)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정착시켰다. 기술 기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연구실적 발표회 R&D 쿠킹데이와 전략·매출·이익 관점에서 성장을 만든 프로젝트에 시상도 한다.

그룹은 오피스 소프트웨어(SW) 기업 인프라웨어를 모태기업으로 셀바스 AI, 셀바스 헬스케어,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셀바스 M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경영목표로 지난해 본격 성장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유웰니스 등 다양한 신규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 초기 입지를 다졌다.

인프라웨어는 대기업 중심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고객 확보에 주력했다. 지난해 매출 75% 이상을 해외에서 올렸다. 최근 '천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했다.

셀바스 AI는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에 주력한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대표 제품 아큐닉과 힘스가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한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도 유웰니스 플랫폼 온핏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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