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센,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 사업 확대

시큐센이 개발한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
<시큐센이 개발한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

아이티센그룹 자회사 시큐센(대표 박원규)은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 개발을 완료, 응용보안 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시큐센은 2017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 미래창조과학부) '지능형 해킹방어경연플랫폼 개발' 과제에 선정돼 이 기술을 2년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키 생성·갱신 관리 모듈을 비롯해 점수평가·순위관리 모듈,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자동 대응 시스템, 취약점 적용 프로그램 모니터링 모듈 등을 탑재했다.

시큐센은 모의해킹과 보안취약점관리(SVM) 관련 응용보안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오토매틱 사이버 해킹 챌린지', '2018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HDCON 2018' 등 대회에 플랫폼을 제공했다. 회사는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이 취약점 분석·대응 솔루션 분야에서도 자동화와 AI 융합으로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환다.

박원규 시큐센 대표는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을 통해 경제·산업 전반에 걸쳐 취약점에 대한 보안능력을 강화해 인적·금전적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정보보안 시장이 확대돼 플랫폼 활용성을 넓히고, 신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paing@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