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감시단, 1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배출

한국사이버감시단, 1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배출

한국사이버감시단(대표 공병철)은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검정시험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 34명에게 '제1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CISO·CQ) 자격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CISO·CQ)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 민간자격검정 시험이다. 정보시스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문지식과 운용 능력, 관련 법률과 규제 등 관련 최고 전문가를 검증한다.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검정은 NCS 학습모듈에 근거를 뒀다. 응시자격기준은 정보보안 유사 직무분야에 10년 이상 실무담당자다. 1회 시험에 40여명 참가해 34명이 최종 합격했다.

강민구 한신대 교수는 “조직 정보보호거버넌스 구현을 총괄 운영하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필요성이 커졌다”면서 “자격 시험을 통과한 이들이 4차산업 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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