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팅, 연간 구독료 19.8만원 AI 스마트교육 '프라임' 출시

클래스팅(대표 조현구)은 연간 구독료 19만8000원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육 패키지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 '클래스팅 프라임(Prime)'을 13일 밝혔다.

프라임 회원에게는 △머신러닝 기반 학생 개별화 교육 서비스 '클래스팅 AI' △12만 교육 콘텐츠 △인앱 광고 제거 △추가 마일리지 적립 △프라이빗 교육 프로그램 및 모임 등 다양한 혜택이 통합 제공된다.

클래스팅 프라임 실행화면. 클래스팅 제공
<클래스팅 프라임 실행화면. 클래스팅 제공>

클래스팅 AI는 학생의 과목, 영역별 학습 수준은 물론 관심사와 소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화된 교육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프라임 회원은 EBS, 금성출판사 푸르넷, 지학사 등 교육 선두 기업 22곳의 엄선된 12만 문항, 영상 강의, 디지털 참고서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는 정답률, 백분율, 점수 변화 추이 등 통계 그래프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거나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클래스팅 AI의 맞춤 엔진은 학생이 학습을 거듭할수록 한층 더 고도화, 개인화되어 최적의 학습 파트너로 함께 성장한다.

학생은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공부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성취할 수 있다. 실제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공동 연구에서 학생이 클래스팅 AI가 추천한 문제를 더 많이 풀수록 학습 성취도가 더 빠르게 높아져 머신러닝 효과가 입증됐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미디어 기업이 주도해 온 콘텐츠 개인화 추천은 미래 교육을 위한 핵심기술”이라면서 “교육 콘텐츠는 사용자 선호도뿐만 아니라 성취 향상도를 함께 측정할 수 있는 더욱 고도화된 추천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클래스팅은 전에 없던 교육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초로 학교 교육과정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 추천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학생이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효율적으로 성취하고 학교에서 사고력·협업 능력 등 보다 다양한 역량과 경험을 키우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프라임 회원은 클래스팅 앱을 광고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방과 후 활동 플랫폼 '클래스팅 플레이'에서 체험학습 프로그램 구매 시 마일리지가 5% 추가 적립된다. 공부법·독서법 등 프라임 회원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프라이빗 모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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