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중국 진출 위해 'K-글로벌 차이나' 참가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뗐다. 5~6일 이틀간 코트라(KOTRA) 주최 중국 선전에서 열린 'K-글로벌 차이나 2018'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제품 웹 표준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HTML5 UI·UX) 플랫폼 웹스퀘어5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국내 정보기술(IT)기업 27개사가 참가했다. 코트라 매칭으로 중국 각지에서 집결한 180개 중국 IT기업이 국내기업과의 협업 상담을 진행했다.

5~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코트라 주최 K-글로벌 차이나 행사에 참가한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솔루션 설명을 듣고 있다. 인스웨이브 제공
<5~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코트라 주최 K-글로벌 차이나 행사에 참가한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솔루션 설명을 듣고 있다. 인스웨이브 제공>

인스웨이브는 웹스퀘어5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와 벤더 발굴을 위해 이번 상담회에 참가해 다양한 중국 IT기업과 협업 상담을 진행했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하드웨어(HW) 중심 산업이 발전하던 중국이 최근 스마트시티·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스마트 산업 발달로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다”면서 “시스템 개발에 있어 개발자 개발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응용 SW를 활용해 시스템을 개발하는 방식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내 최근 인건비 상승으로 기업이 SW 활용에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중국시장 진출을 적기라고 판단한다. 인스웨이브는 2019년 중국 시장에 대한 적극 진출을 위해 다각도의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스퀘어5와 다양한 웹 표준 전문 SW로 내년에는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일본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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