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스트림비젼 '제타비전'

[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스트림비젼 '제타비전'

스트림비젼(대표 배승길)은 IPTV 편성 방송 송출 프로그램 '제타비전(ZetaVision SV-Playout V12.0)'을 개발했다.

최근 관공서나 개인 등 자체 방송채널을 갖고자 하는 수요가 높다. 하지만 독립 채널을 만들기 위해 자동 편성 '방송 송출 장비'가 필요하다. 기존 시장은 대부분 외산 제품으로 가격이 비싸다. 제타비전은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관공서 등 방송 채널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스트림비젼은 제타비전에 동영상 인코딩, 스트리밍 기술을 적용했다. 디지털·아날로그 비디오, 오디오부터 미디어 콘텐츠 파일, 실시간 네트워크 스트림 등 다양한 해상도로 전달한다. 콘텐츠를 전 처리 변환 과정 없이 원본 그대로 활용해 HDMI, 네트워크 스트림, 파일 녹화 등을 동시 송출한다. HEVC(H.265) 코덱을 지원해 H.264 코덱 대비 2배 이상 고품질 영상을 송출한다.

제타비전 활용시 IPTV 방송 송출에 필요한 인코더·스트리머 등 장비가 필요 없다. 제타비전 활용으로 단독 방송국과 같은 편성 방송을 송출한다. 해당 영상은 'MXF, MOV, MP4' 등 확장자로 녹화한다.

자체 CG(Computer Graphic) 기능을 제공해 별도 자막기기 없이 자막과 로고를 영상에 삽입해 송출한다. 실시간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능을 이용해 IPTV, 인터넷 방송, 모바일 방송을 진행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입력 채널에 맞도록 영상·음성 캡쳐 장치도 장착했다. 웹브라우저와 연동해 웹을 통해 관리한다. 자체 영상·음성 분석 알고리즘을 이용해 입·출력 신호 문제 발생 시 운영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올해는 IPTV 방송시장 성장에 따라 10억원 이상 매출을 예상한다. 북미 지역 협력사를 통한 마케팅 활동으로 해외에서도 5억원 규모 매출을 기대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IPT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IPTV OTT 미들웨어'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외 IPTV 콘텐츠 자산관리에 필요한 '미디어 에셋 매니지먼트' 제품을 개발해 2019년 초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2019년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에 출품한다.

배승길 스트림비젼 대표
<배승길 스트림비젼 대표>

배승길 스트림비젼 대표는 “IPTV 편성 방송 장비는 고가로 형성 돼 소규모 자체 IPTV 방송 시장 활성화가 더뎠다”면서 “제타비전 소프트웨어 이용시 별도 장비 없이 IPTV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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