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3분기 랜섬웨어 33만2236건 차단

알약, 3분기 랜섬웨어 33만2236건 차단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2018년 3분기 알약을 통해 총 33만2236건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했다. 이번 통계는 공개용 알약 '랜섬웨어 행위기반 사전 차단 기능'을 통해 차단된 공격수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3분기에는 알약을 통해 차단된 랜섬웨어 공격이 총 33만2236건에 달했다. 이를 월간, 일간 기준 환산 시 월평균 11만745건, 일평균 3692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

3분기 랜섬웨어 차단 횟수는 지난 2분기 대비 약 20% 감소했다. 9월에는 10만여 건의 공격 차단이 발생해 2018년 2월이후 랜섬웨어 유포가 가장 적었던 달로 확인됐다. 3분기 랜섬웨어 유포 감소 추세는 전반적 공격 위협이 감소했다기보다는 7, 8월 여름휴가 시즌, 9월 추석 연휴 등 영향이 크다. 사용자 PC 사용률이 줄었기 때문이다.

김준섭 이스트시큐리티 부사장은 “3분기 연속으로 증가하던 랜섬웨어 공격의 증가 추세는 멈췄지만 아직 공격이 감소했을 요인을 추정하긴 어렵다”면서 “랜섬웨어 감염 피해 예방을 위해 운용체계(OS), 소프트웨어(SW), 백신 최신 업데이트와 중요 자료 수시 백업, 알 수 없는 출처 이메일 첨부파일 등을 열람하지 않는 보안 수칙 준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표 : 3분기 유포된 주요 랜섬웨어

출처 :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3분기 랜섬웨어 33만2236건 차단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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