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경리나라 가입기업 7000개 돌파

경리나라 서비스 구성. 웹케시 제공
<경리나라 서비스 구성. 웹케시 제공>

웹케시(대표 윤완수)는 소기업 전문 경리업무 솔루션 '경리나라' 가입기업이 출시 8개월 만에 7000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경리나라는 경리업무 전문 솔루션으로 웹케시가 2018년 1월 출시한 주력 상품이다.

개발 단계부터 중소기업 경리 업무 담당자 10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경리 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 등에 의견을 모았다. 거래처 관리, 매출과 매입, 금융 조회, 스마트 보고서 등 중소기업 경리 업무에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기능만 담아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경리나라는 번거로운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 은행, 카드사, 국세청으로부터 카드 사용 내역, 현금 영수증, 세금계산서와 같은 증빙 자료를 자동으로 수집한다. 경리 담당자는 원클릭만으로 매출·매입 자료를 장부에 기재하고 지출 결의서를 작성한다.

모든 계좌를 실시간으로 통합 조회 가능하며 거래처 대금, 급여 지급 등 목적에 따라 간편하게 이체한다. 부가세를 신고할 때도 매출매입, 입출내역 등 부가세 신고 자료를 자동으로 생성해 세무사에게 전송하는 기능도 들어있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고객 소리에 해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만든 게 경리나라”라며 “상대적으로 전산화에서 소외됐던 소기업이 경리나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리업무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케시는 경리나라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예정 중인 코스닥 상장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리나라는 현재 1년 이내 신규 사업자에게 1년 동안 경리나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혼모에게 후원물품을 기부하는 경리나라 추천 이벤트와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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