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 MS CEO 4년 만에 방한…AI 콘퍼런스 개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2014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MS 테크데이즈코리아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전자신문DB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2014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MS 테크데이즈코리아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전자신문DB>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4년 만에 방한한다. 한국MS는 내달 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인공지능(AI) 기술로 창출한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는 '퓨처 나우' AI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나델라 CEO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키노트를 비롯한 오전 세션은 모든 산업분야 기업과 비즈니스 리더, IT 개발자 AI 활용과 개발에 있어 기회와 함께 동반되는 책임에 대해 다룬다.

오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AI 전문가가 진행하는 세션을 통해 미래기술로서가 아닌 현재 AI 기술을 발표한다. AI가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 등이 소개된다.

조직 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개선, 헬스케어와 금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 개발 등 세션도 준비됐다.

MS는 AI 분야에 25년 이상 투자해왔다. 8000명이 넘는 인력이 AI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AI 인프라, 서비스, 툴킷을 모두 포함한 AI 플랫폼을 구축해 통합적인 환경을 지원한다. AI를 기반으로 한 '지구환경 AI 프로젝트', 'AI 접근성 프로그램', '인도주의 AI 프로젝트'를 잇달아 선보이는 등 AI를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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