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쾌속질주

신규 도로가 증축돼 있는 아파트는 해당 지역의 교통망이 개선된다는 점에서 향후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를 가져볼 만하다.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투자유치, 지역개발 등의 개발호재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업체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편의성을 갖춘 아파트에 대한 주가가 높아지면서 30분 내로 지역의 모든 생활권을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이 형성된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특히 신규 도로 또는 터널 등의 개통 호재를 보유한 경우 편의성과 함께 추가적인 미래 가치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품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티건설의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이 시내 전 지역을 30분대로 이동 가능한 단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단지는 청주 3차 우회도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3차 우회도로는 청주 외곽을 순환형으로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4단계에 걸쳐 총 41.8km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지난해 8월 3단계 구간인 문암~오동(3.3km)이 개통하면서 청주 모든 지역이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 오는 2022년에는 모든 구간이 개통돼 타 도시로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쾌속질주

◆ 인근 생활권, 혁신평면 설계도 ‘눈길’
단지는 청주의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동남지구에 들어선다. 동남지구는 향후 청주시의 100만 광역도시 여부를 결정할 주요 거점지역으로 총 1만4768가구, 3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일반상업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도 대거 조성된다는 점에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은 청주 지역 이외에 보은과 괴산, 증평 등의 주변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소로 작용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청주교육대학교 등 대학교가 대거 들어서 있고, 청주시립도서관도 가깝다. 또한 구도심의 용암2지구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여기에 용암1,2동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의 생활시설도 기대된다.

내부는 4Bay 판상형 위주의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주거 쾌적성과 안정성을 모두 높였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도입된다. 안전과 보안을 위한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여성을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여성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분평동 인근에 위치한다.

조항준 기자 (jhj@ciobiz.co.kr)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