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틸론 '브이스테이션'

[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틸론 '브이스테이션'

틸론(대표 최백준, 최용호)은 스마트회의 지원 협업 솔루션 브이스테이션(Vstation)을 개발·서비스한다. 브이스테이션은 무선으로 실시간 화면, 자료 공유가 가능하다. 회의 자료 준비를 위해서 출력·취합·배포·프로젝터 준비에 소용되는 시간을 70% 이상 단축하는 효율성 제공한다.

기존 빔 프로젝터와 회의용 솔루션이 각 독립된 제품으로 서로 호환 불가능했다. 브이스테이션은 회의용 솔루션과 디지털 TV를 융합해 제공한다. 틸론에서 자체 개발한 고품질 화면 전송 프로토콜(VDoSP) 기능을 탑재했다. 고화질 화면과 동영상, 사운드까지 제공한다.

브이스테이션은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한 화면 공유 기술에 기반했다. 기존 회의실 프로젝터 장비를 대체한다. 다양한 디바이스 사용자 화면을 디지털 TV로 실시간 전송해 기존 회의 진행 시 파일 취합, 프로젝터 연결 등 번거로운 과정을 제거한다.

참가자가 사용하는 기기 화면을 무선으로 연결해 별도 연결이나 자료 복사 없이 서로 화면을 공유해 페이퍼리스(Paperless) 회의 진행을 유도한다.

보드 기능을 이용해 디지털 TV를 칠판처럼 활용 가능한 판서 모드를 제공한다. 회의가 끝난 후 이미지를 일정 시간마다 전환해주는 디지털 액자 기능으로 회의가 없을 때 사내 공지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일반 PC, 노트북,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 호환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자신 기기에 브이스테이션 애플리케이션만 다운받으면 된다.

브이스테이션은 일반 학교, 학원 등 교육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과목별 선생님이 구분돼 있는 학교에서 USB에 파일을 옮겨 담지 않고 자신의 기기와 브이스테이션을 연결해 수업이 가능하다. 별도 칠판에 작성할 필요 없이 내용에 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스마트 교육이 가능하다.

일본, 동남아,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 개척에도 적극적이다. 기존 파트너 네트워크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일본 시장은 이미 'i-neo' 'Global Advance' 'ATIKA'에서 제품 테스트를 완료하고 본격 영업 준비한다. 향후 3년간 100억원 매출을 예상한다.

초기 직접 공략보다 국내 대기업, 서비스 사업자와 연동된 플랫폼에 탑재한다. 코트라, 상공회의소 등과 연계로 현지 정보 수집과 대상 국가 세미나, 설명회에 참석해 사업기회를 창출한다.

최용호 틸론 대표는 “브이스테이션 화면 전송 프로토콜 기술과 타 산업과 융합 가능하다”면서 “디지털사이니지, 스마트카, 스마트미러 등 다양한 양방향 디스플레이 요구 사항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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