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추석 전 하도급 대금 220억원 조기 지급

롯데정보통신 사옥
<롯데정보통신 사옥>

롯데정보통신은 추석을 앞두고 파트너사가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도록 하도급 대금 2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파트너사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했다. 또 파트너사가 원활한 자금 계획을 세우도록 자체 보유 메시징 플랫폼을 활용해 지급일자와 예정액을 사전 공지한다. 제안 일정, 계약서 발송 등 주요 일정도 알려 사업 준비에 편의를 제공한다.

4월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12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 운영한다. △동반성장 핫라인 구축 △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정보기술(IT) 전문 인력 교육 △공동 특허 출원과 인지세 전액 지원 등 상생 범위를 지속 확대한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미래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사와 실질 상생경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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