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한국기업 유일 유럽심장학회 초청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에서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가 심방세동 모니터링 솔루션 카트를 소개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에서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가 심방세동 모니터링 솔루션 카트를 소개했다.>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에 한국기업으로 유일하게 초청 받았다고 5일 밝혔다.

ESC 연례학술대회는 150개국 3만명이 넘는 헬스케어 전문가가 참여한다. 심장학 관련 400개 주제와 4500여 개 초록이 발표되는 등 세계 최대 규모 심장질환 학회다.

스카이랩스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ESC 디지털 헬스 부문에 발표 초청을 받았다. 만성심장질환자 대상 웨어러블 기기 사용 효과와 치료 연구를 발표했다. 아이리듬, 얼라이브코어 등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8곳이 참여한 발표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스카이랩스는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와 서비스를 개발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심방세동을 24시간 감지하는 반지형 의료기기 '카트'를 개발했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10월 미국과 유럽 의료기기 인허가 기관에 판매허가를 신청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