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비아이큐브 '로컬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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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큐브(BICube, 대표 김민경)는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서비스 '로컬페이(localpay)'를 개발한다. 로컬페이는 지역정부, 지역 상권, 지역 주민이 블록체인 기술과 QR코드를 사용해 지역화폐 확인·거래 가능한 통합 지역 거래 체계다.

공무원 관리자 페이지는 가맹점, 로컬화폐, 국가사업 관리 가능한 맞춤 관리 시스템을 구현했다. 간단한 조작으로 특별 교육 없이 사용하며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했다.

지방정부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으나 이용자 한계와 종이화폐 특성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다. 로컬페이는 불편 사항을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했다.

활용 방안은 다양하다. 청년구직·청년배당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지원책에 적용·활용 가능하다. 지자체에서 로컬페이를 사용하는 가맹점을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외 가맹점을 특정해 암호화폐를 발행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도 가능하다. 분산원장기술(DLT)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보안문제도 해결했다.

지자체는 예산 투입 시 간편하게 로컬페이로 변환해 지-월렛(G-Wallet)에 저장한다. 각종 수당(청년 수당, 양육 수당 등)을 로컬페이로 지급 가능하다. 수혜자는 로컬페이를 피-월렛(P-Wallet)으로 지급받아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한다.

수혜자는 물건 구입·서비스 제공 금액을 가맹점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스캔 후 로컬페이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거래 완료 후 가맹점은 에이-월렛(A-Wallet)으로 암호화폐가 송금된다. 가맹점주는 실시간으로 거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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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큐브는 병원 간 블록체인을 통한 데이터 공유서비스도 준비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해 병원·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의료데이터를 클라우드 통해 교류한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신뢰성까지 확보한다. 2019년까지 상용화 목표로 대학병원 테스트 준비 중이다. 전산망을 구축해 대학병원과 협업한다.

김민경 비아이큐브 대표는 “의료정보 교류 서비스를 통해 병원 의료정보를 통합 관리하면 진료기록을 요청할 필요가 없어 환자 번거로움도 덜어준다”면서 “블록체인과 의료정보 플랫폼을 결합한 서비스로 원활한 의료정보 교환·전송 등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업무를 줄인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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