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국내 정보보호 기업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비즈니스 상담회' 연다

KISIA, 국내 정보보호 기업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비즈니스 상담회' 연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민수)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18 미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정보보호 기업과 미국 바이어 약 40여개사가 참가해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기업간 네트워킹 등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공공기관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국'과 협력해, 현지 공공·금융·IT 등 다양한 분야 바이어와 매칭한다.

협회는 상담회 일정 중 엔젤투자 기업공개(IR) 행사를 연계한다. 참가기업은 미국 워싱턴 D.C. 광역권 버지니아주 현지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표한다.

상담회에 △나무소프트(랜섬웨어 원천 차단 기술) △나온웍스(VoIP 보안 솔루션) △에프원시큐리티(웹사이트 악성코드 유포 탐지 시스템) △엑사비스(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탐지·분석 시스템) △이스톰(상호인증 솔루션) △이와이엘(초소형 양자난수생성기) △클로닉스(비디오 증거물 화질 개선·복구 솔루션) △파수닷컴(데이터보안·어플리케이션보안) 등이 참가한다.

이민수 KISIA 회장은 “이번 상담회는 현지 공공기관과 연계해 진행하는 만큼 세계 최대 정보보호시장 미국 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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