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美인터치헬스와 원격의료 사업 협약

미국 산타바라라 인터치헬스 본사에서 인터치헬스, 명지병원 관계자가 한국형 탤리헬스 구현을 위한 시범 모델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미국 산타바라라 인터치헬스 본사에서 인터치헬스, 명지병원 관계자가 한국형 탤리헬스 구현을 위한 시범 모델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미국 인터치헬스와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 모델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터치헬스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미국 주요병원 원격의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실시간 비디오·오디오 기능을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보유한다. 실시간 원격의료에서 가장 중요한 오디오나 비디오가 끊기는 일을 줄인다.

명지병원은 인터치헬스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제천 명지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에 원격의료시스템을 적용한다. 원격중환자실, 원격뇌졸중관리, 원격응급관리 시스템이 우선 대상이다.

인터치헬스는 최근 세계 의료, IT 전문가를 초청해 '인터치헬스 텔레헬스 포럼'을 개최했다. 실시간 생중계로 메이요 클리닉에서 운영 중인 '원격신생아관리프로그램'으로 심폐소생술 지도를 시연했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임재균 IT융합연구소장, 이경숙 케어디자인센터장이 초청 받아 참가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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