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27일 암센터 개소 10주년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포스터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포스터>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은 27일 암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제3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외 암 연구, 진료 분야 석학을 초청해 암 연구 치료 동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암센터 10주년을 맞아 역사와 현재 모습을 소개한다. 이후 세 개 세션으로 나눠 △암 유전체와 정밀의학 △미래 암 치료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향후 10년 순으로 진행된다.

'암 유전체와 정밀의학' 세션에서는 서정선 분당서울대병원 정밀의료센터 교수가 아시아 참조 유전체를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미래 암 치료' 부문에서는 위암 치료 분야 세계적 석학인 일본 국립암센터 나리카주 보쿠 박사, 일본 위암학회 이사장인 코데라 야스히로 교수, 됴코대학 히로노리 이시가미 교수 등이 강연한다. 향후 10년 암센터 청사진은 강성범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변석수 비뇨기과 교수 등이 제시한다.

심포지엄은 20일까지 웹사이트로 사전등록 또는 당일 현장등록하면 된다.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주어진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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