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엠, ‘재조합 상피세포성장인자의 제조방법’ 특허취득

엘에스엠 주식회사가 지난 6월 21일, ‘재조합 상피세포성장인자의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흔히 EGF로 알려진 상피세포성장인자는 세포의 재생 및 생리활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 상처리료 등의 의학적 용도와 피부건강 개선용도의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엘에스엠의 특허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EGF를 생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수년간의 연구를 걸쳐 지난 2016년에 출원하였으며, 인증과정을 거쳐 이번 6월에 등록됨으로써 기술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게 되었다.

엘에스엠, ‘재조합 상피세포성장인자의 제조방법’ 특허취득

연구개발 전문기업 엘에스엠 주식회사는 화장품 제조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 외에도 초유 유래 기능성 물질인 락토페린 관련 특허와 피부미백물질인 비타민C 유도체(AA2G) 관련 특허 등 총 6종의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엘에스엠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기술로 우리 화장품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고, 덕분에 타 업체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EGF 및 EGF 함유 화장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며 “단순히 원재료를 구매하여 섞기만 하는 많은 업체와 다르게 직접 연구한 물질이기 때문에 EGF의 특성 및 적용방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으며, 기능 및 효과에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연구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재 엘에스엠 주식회사는 상기 특허기술로 제작된 EGF를 화장품 DIY용 원재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EGF SERUM(이지에프 세럼) 또한 출시하여 판매중에 있다.
 
김수현 기자 (shkim@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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