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일자리 창출을 위해 드론 취/창업 전문과정 개설

창신대학교 일자리창출사업단에서 드론 취,창업 전문과정을 개설한다. 드론 취,창업 전문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중공업 실직자를 위한 드론 운용전문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 거주자에 한정된다. 중공업 실/퇴직자 및 예정자 본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개설되었으며, 기타 직종 실(퇴)직자도 지원 가능하다.

창신대 일자리창출사업단 이준식단장(항공기계공학과 학과장)
<창신대 일자리창출사업단 이준식단장(항공기계공학과 학과장)>

창신대학교의 드론 취,창업 전문과정은 일반교육과 특별교육으로 두 가지 과정이 있다.

일반교육은 2018년 7월 30일부터 9월 21일까지 시행되며 드론정비사과정(120H), 드론항공촬영사과정(120H), 드론코딩SW지도사과정(40H), 드론교육지도사과정(40H)로 구성되어 총 320H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일반교육과정을 수료한 지원자에게는 자격증이 수여된다.

특별교육과정은 2018년 10월 1일부터 같은 달 19일까지 약 3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드론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창,취업까지 지원하므로 취업이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중공업 실(퇴)직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교육은 창신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국비교육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교통비와 식비까지 지급된다.

접수는 오는 7월 24일 마감되며 창신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자기소개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창신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수현 기자 (shkim@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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