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에어릭스 'IoT 스마트 집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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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대표 김군호)는 국내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사물인터넷(IoT)솔루션 'IoT 스마트 집진기'를 개발·서비스한다.

에어릭스 'IoT 스마트 집진기'는 환경 설비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만든 스마트 정비 시스템이다. 이미 국내 제철소에서 85% 이상 전력감소 효과와 설비당 연간 3000만원 규모 전력비 절감효과를 냈다.

IoT 스마트 집진기는 기존 집진기에 에어릭스가 자체 개발한 IoT 스마트 디바이스를 추가했다. 집진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자체 개발한 게이트웨이와 서버플랫폼을 통해 집진기를 통제한다.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는다.

에어릭스는 산업현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설비 조업에 문제가 없도록 IoT 시스템을 개발했다. 미세전자제어기술(MEMS) 센서 디바이스를 자체 개발해 산업현장에 최적화한 센싱 디바이스를 만들었다.

산업현장 담당자에게 딱 맞는 서버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 효율을 도출하고, 실시간으로 이상상태를 알려 설비 이상을 바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IoT 스마트 집진기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한다.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서버 구축비용이 들지 않는다. 소형·단독설비, 국내 중소기업 등에 최적화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영업 영역을 확대한다. 기존 에어릭스가 보유한 환경정화 기술은 선진국에 이미 설치 됐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도 낮다. 반면 중남미, 동남아,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석탄화력발전소 백필터 집진설비 공급을 위해 현대엔지니어링과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올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향후 에어릭스는 백필터집진기 보급 확대에 주력해 스마트 공장 확산에 힘쓴다. 에어릭스는 사업장 규모에 관계없이 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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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저성장 시대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제조업에서 고도화된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환경이 구축하면 우리나라가 제조업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라면서 “에어릭스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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