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게임 순위, PC방창업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요동치는 게임 순위, PC방창업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최근 PC방 업계에는 다양한 게임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강세를 보이는 주요 게임들의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게임 시장의 점유율 순위는 PC방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과 셋팅환경을 좌우하기 때문에,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대비해야할 중요 사항이기도 하다.

최근 강세를 보인 게임은 단연 ‘배틀그라운드’. 지난 6월 게임트릭스 순위에서 28.4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하지만 ‘리그오브레전드’도 만만히 물러서지 않는다. 2위를 기록한 해당 게임도 27.54%의 점유율로 격차가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또한 3~5위에 해당하는 게임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메이플스토리, 피파온라인4가 역대급 업데이트와 월드컵 시기 등 다양한 내외부 요인으로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3위를 차지하던 오버워치가 5위로 밀려났다.

기존에는 1위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약 40%에 임박하는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던 반면, 인기게임의 순위와 격차가 빠른 기간 내 바뀌고 있는 것.

이토록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트렌드에 맞춰 적응하려면, 고사양의 PC는 옵션이 아닌 필수다. PC방 프랜차이즈 캠프PC방 관계자는 “최근 들어 다양한 외부요인으로 인기게임의 트렌드가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트렌드에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고사양의 PC 셋팅이 기본적으로 되어있어야하며,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캠프PC방은 이에 오픈 시 고사양의 PC를 적용하고, 해당 업계나 온라인게임, 매장 운영지식이 없더라도 운영할 수 있도록 스마트바이저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픈 초기에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는 오픈 매니저와 매장 운영시의 관리를 도와주는 슈퍼바이저가 나뉘어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가맹관리를 하기 위함이다.

캠프PC방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최근 창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성수기에 오픈하면 PC방 가동률과 초기매장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기간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PC방 창업을 생각한다면 안정적인 가동률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사양의 PC를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캠프PC방은 7월 한정 777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현 기자 (shkim@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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