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호텔 ‘왕의지밀’, 전주지역 대표 ‘가볼만한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각광

 

사진=왕의지밀 제공
<사진=왕의지밀 제공>

 
최근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휴식이나 식도락을 목적으로 떠나는 여행객 중에서도 국내의 유서 깊은 우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에 오랜 역사와 식문화를 자랑하는 전주가 주목을 받으며 전국 각지에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는 예부터 지켜오며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곳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더불어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존하고 있는 경기전, 고즈넉한 분위기의 전주천과 청연루 등 전주만이 가진 도시 색이 이목을 끄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색있는 체험 장소로 전주한옥마을 숙박호텔 ‘왕의지밀’이 있다. 전주의 청취를 느낄 수 있는 숙박 시설이다. 한옥이 주는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뤄 전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숙박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곳은 11채의 처마를 잇대듯이 건축해 용틀임하는 형상과 한옥의 곡선미를 살렸으며, 통나무 원목을 사용한 목조 구조물로 만들어져 견고하고 안정감을 준다는 특징이 있다. 편백숲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공기가 좋고, 객실 입구마다 푸른 잔디마당이 조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컨벤션 센타도 오픈해 각종행사나 모임, 세미나, 예식 등 다양한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 밖에도 전통음식과 민속체험, 궁중의상 체험 시설을 제공해 다양한 우리 문화를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왕의지밀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한 전주 대성동에 위치해 다양한 전주 관광지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안락한 휴식과 함께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숙박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뿐만 아니라 청결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휴가철을 맞아 커플, 가족, 단체 관광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넓고 깨끗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왕의지밀은 국제공정무역인증호텔로 개발도상국 생산자들의 무역에 있어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무역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조윤하 기자 (yh0712@ciobiz.co.kr)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