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빌,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플스빌,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많지만 비싼 가격 탓에 실제 구매는 망설이는 이용자들이 많다. 이에 플스방 등 PC방과 비슷한 형태의 업종이 인기를 끈다는 점에 착안한 가정용 비디오 게임 전문점 '플스빌'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플스빌은 사업의 특성상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창업시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디오 게임은 고정 마니아층이 확보된 상태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만 제공된다면 고수익이 가능한 아이템. 그 가운데 플스빌은 매월 신작 타이틀이 입고되고 국내 최초 중고게임 보증제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전략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예비 점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플스빌에서 국내 최초로 시행 중인 '중고타이틀 보증제'는 플스빌에서 중고 게임타이틀 구매 후 7일 안에 매각시 구매 금액의 최고 80%를 보증해주는 제도로, 보다 더 많은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만족시키며 플스빌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플스빌 관계자는 "경기광주에 본점을 오픈한 이후 가맹점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최근 2018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더욱 신뢰를 얻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플스빌은 점주와 본사 모두가 상생하는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스빌은 본점 외에도 의정부점, 부산하단점, 야탑CGV점, 대전탄방점, 수원호매실점, 평내호평점이 운영 중에 있으며, 하남점, 일산점도 계약돼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플스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한다면 예비 점주들을 위한 창업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김수현 기자 (shkim@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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