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파크, SK(주)C&C '클라우드 제트'로 SaaS 서비스 구현

이즈파크, SK(주)C&C '클라우드 제트'로 SaaS 서비스 구현

SK(주) C&C(사업대표 사장 안정옥)는 전략경영·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 기업 이즈파크(대표 김갑산)가 성과관리 솔루션 '스트래티지게이트(StrategyGate)'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상품을 클라우드 제트로 구현·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스트래티지게이트는 100여곳 이상 공공과 민간기업 시스템에 구축된 성과관리솔루션 비즈게이트(bizGate) BSC+ 클라우드 버전이다. 지난해부터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 대상으로 지정됐다. 전국 산업단지 소속 기업은 클라우드로 서비스 된 스트래티지게이트 솔루션 사용 비용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이즈파크는 SK(주)C&C 클라우드 제트를 도입해 스트래티지게이트 솔루션 SaaS 서비스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즈파크는 기존 사용하던 외산 데이터베이스(DB)를 클라우드 제트가 제공하는 국산 DB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 디바스'로 교체한다. 클라우드 제트 디바스는 국산DB 티맥스 '티베로'와 오픈소스 DB '마리아 DB'를 SaaS형태로 제공한다. 기존 솔루션 이용 대비 60% 이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신현석 SK(주) C&C 클라우드 제트 플랫폼 본부장은 “클라우드 제트는 기업 전용 데이터센터 수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어느 지역에서든 한국어로 다양한 기술 지원과 장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국내 솔루션 업체의 SaaS 서비스 국내외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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