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 저렴한 공급가 ‘금호동 쌍용 라비체’ 주목

금호동 쌍용 라비체 광역 조감도
<금호동 쌍용 라비체 광역 조감도>

서울 강남과 광화문 등에서 일하는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최고의 주거 입지인 성동구가 강북권을 대표하는 ‘신흥부촌’으로 부상하면서 일대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직주근접 입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강북에서도 마포구, 종로구의 대표 아파트 단지 전용면적 84㎡의 매매 가격이 높아졌지만, 성동구처럼 일대 단지들이 줄줄이 같은 시세를 형성하며 높아지는 경우는 드물다.

성동구 소재 신축 아파트 단지 내 전용 84㎡는 최근 앞다퉈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0억원대 아파트 거래가 활발한 현상은 강남3구를 제외하면 성동구, 강동구 등 일부 자치구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로 “30~40대 중산층 부부들의 실거주 수요가 꾸준히 뒷받침되고, 강남권에서 건너온 투자 수요가 여기에 가세해 시세를 끌어올리는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성동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는 “성동구 신축 대단지 아파트들은 강남권에 거주하는 자산가들이 자녀를 위해 마련해주는 신혼집이나 전문직, 중산층의 실거주 목적으로 인기가 높다”며, “전ㆍ월세 수요도 탄탄해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는 경우도 많고, 정부 규제에도 따른 영향도 받지 않는 곳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시장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성동구 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정부 규제가 강화된 지난해 8월 이후 상승폭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공급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성동구 금호동4가에 지하 5층~지상 35층(예정)의 5개 동에 전용면적 ▲45㎡ 194세대 ▲59㎡ 216세대 ▲74㎡ 136세대 ▲84㎡ 136세대 등 총 682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77대의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계획이다.

믿을 수 있는 건설사 쌍용건설이 시공 예정인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주변의 일반 분양 아파트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도 가능하다.

또한 시대 트렌드에 맞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 구성에 청약통장도 필요없어 청약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실수요자에게 더욱 유리하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면 조합원 가입자격 및 자세한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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