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제9회 학술대상에 김인선 고려대 명예교수

한독 제9회 학술대상에 김인선 고려대 명예교수

한독은 제9회 한독 학술대상(구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김인선 고려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겸 진주고려병원 병리과장을 선정했다.

한독은 김 과장이 병리학과 세포병리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학회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1979년부터 2014년 8월까지 고려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병리학과 진단검사의학 분야 교육에 힘써온 공로도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21일 토요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룸에서 열린다. 수상자인 김 과장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독은 2010년 한국여자의사회와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을 제정한 뒤 의료계 발전에 공을 세운 여의사에 매년 상을 수여해왔다. 올해부터 한독 학술대상으로 명칭을 바꿨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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