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계열 3사, 분당 수내동으로 본사 이전

티맥스타워 전경 이미지. 티맥스소프트 제공
<티맥스타워 전경 이미지. 티맥스소프트 제공>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등 티맥스 3사가 본사를 분당 수내동 BS타워로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티맥스는 본사와 연구개발(R&D) 센터, 기술지원센터, 교육센터를 분리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동 BS타워로 이전했다. 기술지원센터와 교육센터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으로, 기존 티맥스타워는 R&D 센터로 활용한다.

티맥스는 고객 접점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본사를 교통여건이 좋은 BS타워로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티맥스타워는 연구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제품과 서비스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R&D 센터로 바꿨다. R&D 센터에는 700여명 개발 인력이 SW와 솔루션 연구개발에 주력한다.

티맥스 관계자는 “본사 이전과 사업장 확장을 또 다른 성장 계기로 삼겠다”면서 “앞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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